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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부산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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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2-19 03:00:00 수정 : 2018-12-18 15: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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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의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가 앞으로 부산에서 생산된다.

르노삼성은 18일 부산시, 차체부품 전문업체 ㈜동신모텍과 트위지 생산시설 부산 이전·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르노삼성은 내년 9월부터 5년간 부산에 자리한 ㈜동신모텍 공장에서 트위지를 생산할 예정이다. 연간 생산능력은 5000대 수준으로 내수 판매를 포함해 유럽·동남아시아 수출을 더해 총 1만5000대를 생산·수출하는 게 목표다.

르노삼성차는 트위지 생산시설 이전으로 부산시 신규 고용창출과 수출 증대 등지역 경제성장 촉진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신모텍은 자동차 차체와 전기자동차 배터리 팩 케이스를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 전문 중소기업으로 1995년 설립됐다. 동신모텍 임춘우 대표이사는 "국내 첫 해외 자동차 공장 유치 및 대·중소기업상생 협력 사례로 알고 있다"라며 "르노삼성차의 파격적 지원과 부산시의 기업유치조례 개정, 연구개발 지원 및 산업부의 적극적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을 통해 트위지의 국내생산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승환기자 hwan@segye.com
사진=르노삼성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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