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는 자연이나 사물에서 포착한 시적 형상을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영상에 5행 이내의 문자를 섞어 표현한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다. 누구나 쉽게 창작 가능한 게 장점이다.
이 문화원은 내달 1∼31일 디카시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작을 접수한다. 1인당 5∼10편을 응모할 수 있다. 당선작(1편)에는 300만원의 시상금과 상패를 준다.
오장환은 1918년 보은군 회인면에서 태어났다. 올해가 탄생 100주년이다. 1933년 조선문학에 '목욕간'을 발표한 뒤 시인부락과 자오선 동인으로 활동하다가 1946년 월북했다. 주요 시집으로는 성백(1937년), 헌사(1939년) 등이 있다. 보은문화원은 그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오장환 문학제를 매년 10월 연다. 올해 10월 19일에는 23번째 행사가 열린다.
보은=김을지 기자 ejkim@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AI들의 뒷담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2/128/20260202518112.jpg
)
![[채희창칼럼] 연금은 정부의 쌈짓돈이 아니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2/128/20260202518103.jpg
)
![[기자가만난세상] 이해할 수 없어도 존중할 수 있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2/128/20260202518074.jpg
)
![[기고] 설 민생대책, 지속 가능한 물가정책 이어져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2/128/2026020251801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