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바로잡습니다] ‘외주제작사 두 번 울리는 종편’ 기사 관련

입력 : 2018-03-01 17:34:09 수정 : 2018-03-02 08:38:13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바로잡습니다 

본 신문은 지난해 11월 21일자 문화면에 “채널A는 외주제작사가 유치한 협찬금을 전액 가져간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채널A는 외주제작사가 유치한 협찬금을 분배하지 않은 사실이 없고, 적정대가를 지급해온 사실이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엄현경 '여전한 미모'
  • 엄현경 '여전한 미모'
  • 천우희 '미소 천사'
  • 트와이스 지효 '상큼 하트'
  • 한가인 '사랑스러운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