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평창동계올림픽 강릉선수촌 801동에서 만난 쇼트트랙 대표팀 맏형 곽윤기(29)는 선수촌에서 하룻밤 지낸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이날 공개된 선수촌은 일반 아파트와 같은 구조로 한국 선수단이 묵는 801동에 들어가보니 거실과 방 3개 구조로 4명이 생활하고 있었다.
![]() |
| 포켓볼 치며 휴식 2018 평창동계올림픽 올림픽선수촌 언론 공개 행사가 진행된 6일 강릉 선수촌 레크리에이션센터에서 캐나다 선수들이 포켓볼을 즐기고 있다. 강릉=남정탁 기자 |
![]() |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3일 앞둔 6일 오후 평창 올림픽빌리지에서 열린 미디어 투어 행사에서 취재진이 선수촌 숙소를 둘러보고 있다. 평창=남정탁 기자 |
선수들은 짧은 동선과 즐길 거리 풍성한 레크리에이션 센터를 최고로 꼽았다. 호주 쇼트트랙 대표팀 디에나 로켓(23)은 “쉴 때 레크리에이션 센터에 가서 동료와 플레이스테이션을 하거나 탁구를 친다”며 “선수촌 단지가 소치 올림픽 때보다 작아서 많이 안 걸어다니니 좋다”고 엄지를 추켜세웠다. 일본 쇼트트랙 대표팀 기쿠치 유키(28)는 “방도 깔끔하고 따뜻해 좋다. 특히 식당의 비빔밥, 잡채, 육개장 너무 맛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 |
| ‘아프리카판 쿨러닝’으로 불리는 나이지리아 봅슬레이 여자대표팀 선수들이 6일 평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국기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
평창선수촌은 올림픽에 참가하는 각국 선수단의 입촌식이 줄줄이 열려 흥겨운 분위기가 연출됐다. 특히 아프리카 국가 중 처음으로 봅슬레이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나이지리아 선수들이 입촌해 화끈한 춤과 함께 나이지리아 전통 노래를 불러 흥을 돋웠다.
![]() |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3일 앞둔 6일 오후 평창 올림픽빌리지에서 미디어 투어 행사가 열렸다. 사진은 선수식당 모습. 평창=남정탁 기자 |
![]() |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3일 앞둔 6일 오후 평창 올림픽빌리지에서 미디어 투어 행사가 열렸다. 선수들이 레크레이션센터에서 안마의자를 체험하고 있다. 평창=남정탁 기자 |
![]() |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3일 앞둔 6일 오후 강릉 올림픽빌리지에서 열린 미디어 투어 행사가 열렸다. 각국 선수들이 체력단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평창=남정탁 기자 |
강릉=최형창, 평창=안병수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ICJ 재판관, 일본 4 대 한국 0](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6/128/20260926504324.jpg
)
![[설왕설래] 영화 ‘실미도’, 23년 만의 자막 수정](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4/128/20260924505894.jpg
)
![[세계포럼] 강신철 시험대는 지금부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05/128/20260805523556.jpg
)
![[세계타워] 추석 밥상머리 민심의 경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3/128/20260923513398.jpg
)




![개에 쫓기던 20대 여성 사망…홍콩서 한 달 새 2명 참변 [차이나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2/300/2026092251984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