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전기차 보급 대수는 모두 2441대다. 이는 전년도 314대보다 677% 늘어난 수치다. 올해는 2810대를 추가로 보급해 5000대가 넘는 전기차가 대구를 누빌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 같은 추세라면 전기차 보급률은 2016년 0.03%, 지난해 0.26%에서 올해 0.55%까지 올라간다. 무엇보다 올해는 전기화물차 보급의 원년이다.
대구시는 올해 500대를 보급한 뒤 내년에 3500대로 늘리고, 2030년에는 8만3500대의 전기화물차가 대구 도로를 달리게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렇게 되면 2030년 대구의 전기차 중 화물차의 비중은 16.7%까지 늘어난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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