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은준, 방영주, 김호민, 김범경. |
재단에 따르면 김 석좌교수는 시냅스가 만들어지고 작동하는 원리를 1995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방 교수는 위암에서 표적항암제 치료 효과를 최초로 입증했다.
만 40세 이하의 의과학자에게 수여하는 젊은의학자부문에는 2명이 선정됐다.
김희원 기자 azahoi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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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1-10 20:32:44 수정 : 2018-01-10 22: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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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은준, 방영주, 김호민, 김범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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