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 북대청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주최로 열린 문재인 대통령 국빈만찬에 참석한 배우 송혜교와 추자현 부부가 셀카 촬영을 하고 있다. 남제현 기자. 사진=청와대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