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단국대병원과 단국대 세종의원은 정부세종청사연합회 회원들에게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단국대 세종의원에서 불가능한 정밀검사 및 진료가 요구될 경우 단국대병원과 협진시스템을 구축해 신속하게 진료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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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조종태 단국대학교병원장, 이형철 정부세종청사연합회장, 박창현 단국대학교 세종의원장. 단국대병원 제공 |
정부세종청사연합회는 정부 16개 부처 중 기획재정부, 해양수산부, 문화체육관광부, 공정거래위원회, 환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보훈처, 국토교통부, 새만금개발청 등 9개 부처의 공무원 조합원들로 구성돼 있다.
박우성 단국대학교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업무가 많은 공무원들에게 건강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근무지에 인접한 단국대 세종의원에서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고, 건강검진 및 진료 결과 중증질환이 의심되는 유소견자 및 응급환자에 대해서는 단국대병원으로 의뢰해 신속한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전산 및 진료회송 시스템 등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이형철(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부세종청사연합회장은 “세종시는 성장세에 있는 도시 규모에 비해 의료기관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세종시민과 입주 공무원들의 건강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단국대병원과 협약을 맺게 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종=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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