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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가 9일 한글날을 기념하는 작품을 공개했다. 사진=솔비 인스타그램 |
솔비가 571번째 한글날을 맞아 작품을 공개했다.
9일 오전 가수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의 한장의 사진과 함께 "만국공통어가 되길 꿈꾸며"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속에는 '271돌 한글날'이라고 적힌 검은 문구 위에 붉은 색으로 한글 자음과 모음이 나열돼있다.
화가로도 활동 중인 솔비의 소속사 M.A.P크루는 지난 16일 경매회사 서울옥션 온라인 경매에 출품된 솔비의 작품 '메이즈'가 1300만원에 낙찰됐다고 23일 밝혔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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