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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신하균, ‘7호실’ 개막작 선정에…“사랑해 달라” “즐겨주시길 바란다”

입력 : 2017-07-14 02:20:54 수정 : 2017-07-14 02: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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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계일보 DB

배우 신하균과 도경수가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 참석했다.

지난 13일, 신하균과 도경수는 부천시 중동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1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영화 ‘7호실’이 개막작으로 선정된 소감을 전했다.

이날 도경수는 “부천국제영화제에 초청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드리는데 개막작으로 선정돼 영광스럽다. 저도 처음 보는데 영화 잘 봐주시고 많이 사랑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신하균 역시 “개막을 축하드리고 개막작 선정을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7호실’도 재밌게 보시고 다른 영화들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한 영화 ‘7호실’은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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