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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쇼미6' 탈락 장용준…‘세어보니 16갑’ 아들 SNS 논란 뭐지?

입력 : 2017-07-13 14:04:12 수정 : 2017-07-13 1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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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고등래퍼’로 유명한 아들 장용준(노엘)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한 장 의원은 얼마전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6’에 출연했으나 탈락한 아들에 대해 “부담을 떨치고 잘 살길 바란다”는 아빠의 마음을 공개했다.

앞서 장 의원은 아들의 SNS 논란으로 인해 곤욕을 치른 바 있다. 특히 흡연 관련 문제에 대해 ‘세어보니 16갑’이란 발언과 욕설 섞인 대화가 두고두고 논란이 됐었다.

이 당시 장 의원은 “SNS 소통이 너무 즐거웠으나 이제는 활동을 끝내려 한다”면서 “유명인들이 인터넷 댓글을 보고 자결한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하다”고 아들 관련 논란에 대해 비참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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