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뉴스 캡처 |
이에 남해상에 머물러있는 장마전선이 주 후반에는 북상하는 가운데, 목요일 저녁 제주도부터 본격적인 장맛비가 내리며, 남부지방을 거쳐,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어 서울의 한낮기온 29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으며, 낮 최고 기온은 29도가 예상된다.
또한 남부지방 광주는 낮 동안 30도까지 오르며, 동해안 지방 오후까지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계속되는 소나기로 인해 장마 준비가 필수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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