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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내 상가, 최고 낙찰가율 210% 기록..수익형부동산 투자 열기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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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CNBC 뉴스 캡처 (해당 기사와 관계없음)
단지 내 상가의 인기가 수도권에서 지방까지 확산되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실시된 김해시 '율하 자이 힐스테이트' 단지내 상가 11호실에 200여명이 입찰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입찰 결과 전 호실이 팔려나갔고 최고 낙찰가율은 21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경남 창원에서는 6100가구의 대단지 창원 중동 유니시티의 단지내 상가 '유니스퀘어'도 성황리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난달 28일 실시된 1·2단지 입찰은 최고 낙찰가율 202%, 최고 경쟁률 67대 1, 평균 30대 1을 기록하며 흥행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단지내 상가 투자 열기도 지속되고 있다. 지난 4월17일 진행된 수도권 지역 LH의 단지 내 상가 22곳 입찰에서 낙찰가율이 200% 이상인 곳이 10곳으로 집계되었으며, 최고 낙찰가율은 무려 277.48%, 평균은 184.75%를 자랑했다.

한편 이상혁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단지내 상가는 탄탄한 고정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공실 위험이 적어 안정적인 투자 대상으로 꼽힌다"며 "다만 일부 지역 상가에서 과열 경쟁이 펼쳐지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임대료를 감안해 낙찰가 수위를 조절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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