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OBS 방송화면 캡처 |
배우 겸 가수 박유천이 흡연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5일 한 매체는 박유천과 그의 예비신부 황하나 씨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이 담배를 들고 있는 사진이 문제가 된 것.
박유천은 천식으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고 현재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 대체목부 중이기 때문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zlzl****) 군대가 그리 가기 싫었나?” “(chun****) 병무청은 당장 입영 통보해야 되는 것 아님????‘” “(taij****) 어쩌면 연예계 생활은 끝났다고 봐도 틀린 얘기 아닌 듯” “(zich****) 가면 쓰고 살았던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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