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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희 강남구청장 ‘文 비방 카톡’ 논란

입력 : 2017-03-21 23:30:16 수정 : 2017-03-21 23: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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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현·문죄인 비자금’ 글·영상 유포
文 후보측 “명예훼손 등 혐의 고발”
신연희(사진) 서울 강남구청장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경선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단체 채팅방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문 후보 측은 신 구청장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다.

여선웅 강남구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 구청장이 150여명이 있는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 ‘문재인을 지지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 ‘놈현(노무현)·문죄인(문재인)의 엄청난 비자금’이란 내용의 글·동영상을 유포했다”고 밝혔다.

문 후보 측은 “22일 신 구청장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남구는 “신 구청장은 매일 메시지가 수백개씩 들어온다. 미처 읽어보지 못하고 무심코 전달한 것으로, 특정인을 비방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김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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