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핫도그, 외식 시장 핫 트렌드 품다

나홀로 열풍, 가성비 등 트렌드에 두루 부합하는 아이템

▲사진 : 외식시장 트렌드를 리드하고 있는 프리미엄 수제 핫도그 비엔나핫도그

외식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은 아이템을 선정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곤 한다. 하루에도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몇 개나 생겨났다 사라지는 만큼, 신중하게 브랜드를 결정해야 실패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창업 후 오랜 기간 꾸준하게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아이템을 찾는다면, 우선 트렌드를 읽는 눈부터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2017년 외식 시장의 트렌드로는 ‘나홀로 열풍’, ‘가성비’, ‘모던한식의 리부팅’, ‘생존창업’, 복합매장’, 샵인샵’ 등을 들 수 있다. 모두 1인 가구의 증가, 장기적인 경기불황 등 사회적 요인이 반영된 것이기 때문에 트렌드에 부합하는 아이템을 찾는다면 장기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트렌드를 잘 반영한 아이템의 대표적인 예로는 프리미엄 핫도그 전문점 ‘비엔나핫도그’를 꼽을 수 있다.

비엔나핫도그는 현미찹쌀, 쌀가루, 오트밀, 발아현미, 율무, 팥, 밤, 찰보리, 아몬드, 표고버섯 등의 곡물믹스 파우더와 시금치, 브로콜리, 생 당근, 옥수수 등의 야채믹스파우더 등 33가지 재료가 들어간 두 가지 프리믹스 파우더를 사용해 만든다.

소시지 역시 국내산 돈육을 사용하고, 치즈도 자연산만 고집한다. 건강에 좋은 재료를 넣은 대신, 화학첨가물, 계량제, 방부제, 색소를 넣지 않아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이와 같이 2017년 외식 시장의 트렌드를 잘 반영한 덕분에 비엔나핫도그는 1인 창업 아이템,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스몰비어 히든 챔피언 ‘용구비어’와 작년 핫한 아이템으로 주목받은 생과일주스전문점 ‘곰브라더스’의 패밀리 브랜드라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다. 전국 250여개 용구비어 가맹점을 운영하기까지 폐점률 제로로 많은 화제를 모았을 뿐 아니라 30여년 간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쌓아 온 전문가 집단이 만든 브랜드이므로 탄탄한 본사 지원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비엔나핫도그 조허정 회장은 “외식 트렌드를 읽는 눈이 있어야 장기적으로 성공할 브랜드를 찾을 수 있고, 이는 곧 성공 창업으로 연결된다”며 “비엔나핫도그는 외식 시장의 트렌드에 두루 부합하는 브랜드로서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엔나핫도그 본사에 문의하면 창업 노하우 전수 및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정환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