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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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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생활권 공유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 562가구
다사다난했던 2016년 아파트 분양 시장이 저물고 있다. 올해는 저금리 기조가 지속함에 따라 시중 유휴자금이 몰리면서 신규 분양 단지들의 고분양가 경쟁이 치열했던 해로 기억된다. 높은 분양가의 신규 아파트가 인근 재건축 단지는 물론 일반 아파트 가격 상승까지 부추긴 한 해였다. 정부가 주택 공급 축소와 중도금 대출 규제를 골자로 한 8·25 가계부채 대책에 이어 11월에 청약자격 및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에 초점을 맞춘 추가 규제책을 내놓을 정도였다. 2017년 시장은 아파트 값 하락요인과 상승요인이 공존하는 가운데 올해의 국지적 과열 양상은 확연히 수그러들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적으로는 공급 물량과 개발 호재, 규제 여부 등에 따라 차별화된 모습을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15일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내년 주택시장에 미칠 여파가 더욱 주목되는 상황이다. 이렇게 불확실성이 급증한 2017년이 임박한 12월 막바지 분양 물량이 전국에서 수요자를 기다리고 있다. 실수요자 구미를 끌어당길 만한, 입지와 상품성 등에서 특장점을 지닌 연말 주요 분양 단지를 소개한다.

 

롯데건설은 12월 서울 동작구 사당2구역 주택재건축사업을 통해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투시도)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8층, 17개동 전용면적 49∼97㎡ 총 959가구 규모다. 이 중 56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49㎡ 20가구 △59㎡A 82가구 △59㎡A-1 5가구 △59㎡B 92가구 △59㎡T 1가구 △84㎡A 44가구 △84㎡B 82가구 △84㎡C 184가구 △84㎡C-1 35가구 △84㎡D 15가구 △97㎡ 2가구 등이며,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이 전체의 99% 이상을 차지한다.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는 우수한 강남 접근성으로 강남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단지에서 강남권이 직선거리로 약 2㎞ 이내에 있고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을 통해 강남 주요 업무지역인 논현역까지 다섯 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오는 2019년에는 서리풀터널도 개통할 예정에 있어 상습정체구간인 사평로·효령로·남부순환로 등 우회 없이 강남역 업무지역으로 빠른 이동을 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추고 있는 ‘숲세권’ 아파트라는 점도 이점이다.특히 단지 북측으로 현충근린공원을 연결하는 구름다리가 있어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나기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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