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국내산 한우를 활용한 'New 한우불고기'를 출시한다.
롯데리아 '한우불고기'는 한우 적합판정 검사를 통과한 한우 정육으로 구성된 패티를 활용한 제품으로, 전국 한우협회 인증마크를 획득해 안전하고 우수한 원재료를 사용했다.
'New 한우불고기'는 저온 12시간 발효한 촉촉한 감자번과 한우 패티의 슬라이스육 투입으로 패티의 풍부한 육즙과 식감을 살렸다.
최상의 품질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고객 주문시 생산되는 100% 오더메이드 생산 과정으로 운영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 'New 한우불고기'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한우로 만든 버거”라고 소개했다.
한편 롯데리아는 안전보건공단이 선정하는 '안전·행복 프랜차이즈' 인증식을 받았다.
'안전·행복 프랜차이즈'는 안전보건공단이 자율적이고 우수한 안전 시스템을 구축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인증서를 수여한다.
김기환 유통전문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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