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1회는 시청률 16.4%(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질투의 화신' 마지막회 시청률인 11.0%보다 5.4%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이는 동시간대 경쟁작을 큰 격차로 따돌린 수치로 눈길을 끈다. 이날 지상파3사 수목극이 나란히 첫 방송한 가운데 KBS 2TV '오 마이 금비'는 5.9%, MBC '역도요정 김복주'는 3.3%를 각각 나타냈다. 이는 전작 마지막회 시청률보다 3~5%P가량 하락한 수치다.
'푸른 바다의 전설'이 압도적인 격차로 수목극 1위를 차지한 것은 전지현·이민호 등 화려한 캐스팅과 인어라는 독특한 캐릭터가 시청자의 기대와 궁금증을 자극한 결과로 보인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지구상 마지막으로 남은 인어(전지현 분)가 천재 사기꾼 허준재(이민호 분)를 만나면서 육지 생활에 적응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유료 화장실 논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2/128/20260412510316.jpg
)
![[특파원리포트] 한·일 인적 교류 1400만 시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2/128/20260412510310.jpg
)
![[이삼식칼럼] 수치와 가치 사이, 흔들리는 인구정책](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2/128/20260412510302.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미국 vs 이란의 47년 장기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2/128/20260412510298.jpg
)







![[포토] 앤 해서웨이 '아름다운 미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8/300/2026040851243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