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자승 승님은 불교경전 화엄경에 있는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 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른다'는 뜻의 '수목등도화(樹木等到花) 사재능결과(謝才能結果) 강수류도사(江水流到舍) 강재능입해(江才能入海)'란 구절을 인용한 뒤 "정치권과 국민 모두가 지혜로 삼아야 할 말씀이라고 생각한다"며 서둘러 민생안정과 국정 정상화를 촉구했다.
이날 면담은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한 민심 수습책을 듣기 위해 사회 각계 원로들을 만나는 행보의 일환이다.
박 대통령은 지난달 29일과 30일 각각 새누리당 상임고문단과 시민사회 원로들을 만났으며 이달 7일에는 염수정 추기경과 김장환·김삼환 목사 등 천주교 및 개신교 원로들과 면담한 바 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조선사회민주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128/20260316518779.jpg
)
![[김기동칼럼] 사교육은 ‘필요악’인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128/20260316518782.jpg
)
![[기자가만난세상] 통합특별시 ‘속도전’에 가려진 것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128/20260316518757.jpg
)
![[김태웅의역사산책] 독립운동가 김마리아의 열정과 헌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128/20260316518701.jpg
)





![[포토] 추소정 '매력적인 미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300/2026031651980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