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럭키'(감독 이계벽) 주연배우 유해진이 공유와 정우성을 제치고 '10월 영화배우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달 28일부터 이달 29일까지 한 달간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영화배우 25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6742만9083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지표, 미디어지표, 소통지표, 커뮤니티지표 등을 측정했다.
배우 유해진은 참여지수 70만8960, 미디어지수 259만5180, 소통지수 215만7757, 커뮤니티지수 92만2812로 분석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26만6549로 1위에 올랐다. 유해진은 코미디 장르로는 이례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킨 영화 '럭키'에서 주인공 '형욱' 역을 맡아 열연했다. 지난달 16일 종영한 tvN 예능 '삼시세끼 고창편'에도 출연해 남녀노소 불문한 시청자들의 고른 지지를 받았다.
유해진의 뒤를 이어 영화 '부산행'의 공유가 2위, '아수라'의 정우성이 3위를 차지했다. 그 밖에 김수현 한효주 하정우 이병헌 황정민 김혜수 전지현 강동원 손예진 유아인 차승원 유지태 송강호 이정재 한지민 설경구 전도연 최민식 김윤석 류승룡 오달수 박해일 순이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해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긍부정비율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다. 영화배우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영화 '럭키'와 배우 유해진의 브랜드가 제대로 연결되면서 소비자들의 평판이 높게 나오고 있었다"면서 "유해진 브랜드에 대한 키워드 분석은 '럭키' '영화'가 높게 나타났고, 링크분석은 '웃기다' '귀엽다' '재밌다'가 높게 났다. 브랜드 긍부정비율을 보면 긍정비율 87.12%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김경호 기자 stillcut@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실종 미군 조종사 찾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5/128/20260405510426.jpg
)
![[특파원리포트] ‘하나의 중국’과 ‘하나의 한국’](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5/128/20260315510654.jpg
)
![[김정식칼럼] 4高 시대, 완만한 금리 인상이 해법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4/128/20251214508692.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재래식(?) 언론’ 유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2/128/20260322510768.jpg
)


![‘파운데이션 장군’ 안 돼… 드라마 외모까지 규제 나선 中 [차이나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4/300/20260404505998.jpg
)




![[포토] 전지현 '반가운 미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6/300/20260406508799.jpg
)
![[포토] 신현빈 '아름다운 미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6/300/2026040650878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