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노숙인 및 쪽방 주민 약 4800명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 및 결핵검진을 10일부터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 등에서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무료 예방접종 및 검진은 27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이번 무료 예방접종 및 검진은 ㈜사노피 파스퇴르가 서울시에 백신을 지원하며 참여했다. 또 임직원들도 자원봉사로 예방접종 문진표 작성 등 운영 전반을 관련 단체들과 함께 지원한다.
이 기간 중 결핵검진은 17, 18일에 서울역과 영등포역에서 20, 21일에는 서울역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결핵검사를 통해 발견된 결핵 유소견자는 서북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받도록 할 계획이다.
김예진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지공거사(地空居士)’](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12/128/20260512520395.jpg
)
![[데스크의 눈] 헌법 유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7/128/20260317520231.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나이 듦의 기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8/128/20260428518893.jpg
)
![[김정식칼럼] 재정적 인플레이션 경계해야 한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4/128/2025121450869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