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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시민 건강 지키기 ‘허준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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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3일간 구암공원서
진맥·처방·약초구입 행사도
서울 강서구가 ‘허준 축제’를 열고 시민들의 건강을 지킨다.

강서구는 7일부터 9일까지 가양동 구암공원 일원에서 ‘허준의 동의보감, 건강을 일깨우다’라는 주제로 ‘제17회 허준축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동의보감과 허준 선생의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는 행사로 기획됐으며 강서구를 대표하는 건강문화축제이다.

행사장에는 허준관, 동의보감관, 혜민서체험관, 약초저잣거리마당 등 독립된 주제관이 운영된다. 주제관에서는 동의보감의 구성 및 집필과정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진맥과 처방을 직접 받을 수 있다. 또 다양한 약초의 종류와 효능을 알아보고 직접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강서의료관광특구 지정을 기념하기 위해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관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전문한의사의 사상체질 진단, 한방차 시음, 한방연고 만들기 등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이 마련된다. 8일에는 해외여행객들에 인기가 높은 치맥파티를 열어 수익금을 기부하는 행사를 갖는다.

강서구는 8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행사장을 찾는 외국인들이 참가할 수 있는 한방김치담그기를 진행한다.

축제 첫날인 7일 건강백세 한방주먹밥 나누기 행사가 열리며 오후에는 허준 작은음악회가 열린다. 여행스케치, 소리새, 이범학, 이예린, 다섯손가락이 출연할 예정이다. 8일에는 허준콘서트가 열리며 소찬휘, 리아, 이상우, 강진 등 인기가수가 출연한다.

박연직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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