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영화감독 커티스 핸슨이 향년 7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20일(현지시간) AP통신, 할리우드리포터 등 외신은 핸슨 감독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유족과 경찰은 '자연사'라고만 밝혔을 뿐 구체적인 사인은 공개하지 않았다. 핸슨 감독은 최근 2년간 건강이 급속히 악화돼 요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1970년 시나리오 작가로 할리우드업계에 발을 들인 그는 영화 'LA 컴피덴셜'로 아카데미상 각본상을 수상한 작가 겸 감독으로, '요람을 흔드는 손' '8마일' 등을 연출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영화 '럭키 유'(2006)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AI가 바꾼 기업 인재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18/128/20260618518839.jpg
)
![[기자가만난세상] 제주 항공좌석 대란… 해법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18/128/20260618518823.jpg
)
![[삶과문화] 100년 만에 피는 꽃](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9/128/20260409519620.jpg
)
![‘보랏빛’ 부산의 아쉬움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18/128/20260618518781.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