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 포스코건설, ‘에코시티 더샵 3차’ 조감도 |
최근 부동산 시장의 브랜드 아파트 선호 현상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브랜드 아파트의 경우 수요자의 주거만족도가 높을 뿐 아니라 시세도 높게 형성된다. 때문에 많은 수요자들이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신도시인 세종시 1-4생활권에 위치한 도램마을 15단지(세종 힐스테이트)의 전용 84㎡의 평균 매매가는 3억6,000만원인 반면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규모로 조성된 도램마을 20단지(한양수자인에듀파크) 전용 84㎡의 평균 매매가는 3억 원이었다. 다른 조건이 비슷한 두 아파트 간 6,000만원 가량의 시세 차이가 나는 것이다.
이처럼 브랜드 아파트는 시세가 안정적이고 매매에도 유리해 주택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평면이나 상품적인 측면에서도 브랜드 아파트가 비브랜드 아파트보다 우수하다는 인식이 커 브랜드 아파트를 고려하는 편이다.
이 가운데 전주 에코시티에서 오는 10월 포스코건설의 ‘에코시티 더샵 3차’가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11블록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전용면적 59~117㎡, 총 644가구다.
이는 앞서 성공적 분양을 끝마친 1, 2차 단지와 함께 총 2,070가구 규모의 ‘더샵’ 브랜드 타운을 형성해 에코시티 내 랜드마크로 성장할 전망이다.
에코시티가 자리잡은 11블록은 단지 내 초등학교 예정 부지, 단지 바로 옆 고등학교 예정 부지, 한 블록 건너 중학교예정 부지가 있어 학부모들의 교육환경 걱정을 덜어준다.
또한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단지로 설계됐으며 그만큼 조경면적 비율이 높아졌다. 중앙광장인 더샵필드와 연계된 어린이집, 유아물놀이장, 맘스파고라 등이 조성되고 다양한 테마 조경과 친수공간이 마련될 계획이다.
이번 공급은 에코시티의 마지막 민간분양이다. 2019년 이후에 민간 분양이 재개될 계획이어서 이번 분양이 에코시티 입성의 최적 기회라는 것이 전문가의 분석.
견본주택은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2가 117-9번지에 마련된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유엔헌장 ‘적국(敵國) 조항’](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7/128/20260927509876.jpg
)
![[특파원리포트] 일본이 말하는 ‘전체 역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7/128/20260927509872.jpg
)
![[김정식칼럼] 경상수지 흑자와 네덜란드병](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7/128/20260927509852.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자력으로 이길 수 없는 전쟁, 소모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7/128/2026092750983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