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법학회(회장 한상돈)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중부등기소 건물 5층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최근 중국 경제 관련 법제의 쟁점과 동향’이란 주제로 제110회 정례 학술대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한중법학회 회장인 한상돈 아주대 교수의 개회사로 시작하는 이번 대회는 크게 4개 주제로 나눠 진행한다. 제1주제 ‘계약통제모델(VIE)에 대한 구제와 전망’은 김건식 서울대 교수의 사회로 김종길 변호사가 주제발표를 하고 오일환 중국정법대 교수, 노은영 성균관대 박사가 참여한 가운데 토론을 벌인다.
제2주제는 박길준 연세대 교수의 사회로 이규엽 제주대 박사가 ‘한중 공동 사모펀드 설립에 관한 법적 연구’를 발표한다. 지정토론자는 정순섭 서울대 교수와 김명아 한국법제연구원 박사다.
이어지는 제3주제는 정익우 변호사의 사회로 김성은 전 창신대 교수가 ‘중국 자본시장법의 발전에 관한 연구’를 발표한다. 김대규 서울디지털대 교수, 손영기 대구카톨릭대 박사가 지정토론자로 나서 발표자와 활발한 토론을 벌인다.
마지막 제4주제는 ’중국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의정서에 관한 일고찰 - 수출제한 규정을 중심으로’다. 최승환 경희대 교수의 사회로 류예리 경상대 박사가 발표한 뒤 서창배 부경대 교수, 윤성혜 원광대 박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을 벌인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