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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새 걸그룹명·멤버수 철통보안"…여름 출격 전 첫 멤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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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가 7년 만에 새 걸그룹을 제작, 공개하기 시작했다.

YG는 먼저 첫 번째 멤버 ‘제니(JENNIE)’의 티저 이미지 7장을 공식블로그에 게재했다.

YG관계자는 2일 “팀이름과 멤버수는 보안사항이라 아직 밝힐 수 없다”며 “멤버들은 한 명씩 차례로 공개한 후 올 여름쯤 걸그룹 완전체로 정식 데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YG의 새 걸그룹 첫 번째 멤버가 밝혀지면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니는 7개의 사진 모두 다른 매력을 뽐내며 개성 가득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JENNIE’는 2012년, 빅뱅 지드래곤 솔로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의 수록곡 ‘그XX'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 능청스러운 커플 연기를 펼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듬해 지드래곤 정규 2집 ‘쿠데타’의 타이틀곡 ‘블랙’에 피처링진으로 참여, 음반과 더불어 방송을 통해 소울풀한 보컬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무한한 가능성을 드러낸 바 있다.

YG가 걸그룹 투애니워(2NE1)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인 만큼 대중의 기대가 어느 때 보다 크다. 특히 이들의 데뷔곡은 그동안 2NE1의 ‘파이어’, ‘아이돈케어’, '캔트 노바디', '론리' 등 수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YG의 메인 프로듀서 테디가 총괄해 이들의 시너지가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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