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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민호, 박지은 작가 신작 '푸른 바다의 전설'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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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과 이민호가 박지은 작가의 신작 '푸른 바다의 전설(가제)' 출연을 확정 지었다. 

SBS 새 수목극 '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로맨스 드라마다. 실존인물인 협곡 현령 김담령이 어부가 잡은 인어들을 바다로 다시 돌려보내주었다는 기록을 토대로 한 작품으로, 박지은 작가와 진혁 감독이 의기투합한다. 

한류스타 전지현과 이민호는 '푸른 바다의 전설'에 나란히 캐스팅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두 사람은 각각 박지은 작가, 진혁 감독과 작품을 함께한 인연이 있다.
 
전지현은 박지은 작가의 전작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한국을 넘어 중국 등 아이아권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이민호는 인기 한류 드라마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시티헌터' 진혁 감독과 두 번째 만남을 통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사 문화창고 관계자는 "박지은 작가가 작품 구상 초기 단계부터 전지현·이민호 커플을 최고의 조합으로 생각, 두 사람을 염두에 두고 이들에게 맞춤형 캐릭터를 설정했다"며 "두 배우 역시 작가와 감독을 믿고 바로 출연을 결정했다. 이들이 보여줄 상상 이상의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박지은 작가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을 집필했고, 진혁 감독은 '주군의 태양' '시티 헌터' 등 연출을 통해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보였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오는 11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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