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물은 학대의 대상이 아닙니다. 사랑받아야 할 소중한 존재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서명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링크를 남겼다.
앞서 지난 15일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 애견숍을 통해 팔리는 강아지를 공급하는 이른바 '강아지 공장'의 실태가 공개돼 파장이 일었다. 수많은 모견이 철창에 갇힌 채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다 버려지는 현실이 충격을 줬다. 하지만 현재 동물보호법으로는 번식장 주인을 처벌하기 힘든 상황이다.
이후 연예계에는 '강아지 공장 철폐를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 서명 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애견인으로 유명한 윤승아를 비롯해 송혜교, 보아, 신세경, 한지민, 윤계상, 조권, 엄정화 등이 서명 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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