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가정의달 ‘孝캠페인- 아버지 편’으로 훈훈한 감동

가정의 달로 불리는 5월은 가족간의 정을 나누는 중요한 시기다. 요즘 가족간 범죄가 끊이지 않는 시점에서 부모를 모시는 효에 대한 의미가 더욱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

이런 가운데 보람상조(회장 최철홍)가 ‘孝 캠페인- 어머니 편’에 이어 ‘아버지 편’ 광고를 통해 다시 한 번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가정의 달, 5월부터 새롭게 방영되고 있는 ‘孝 캠페인- 아버지 편’ 광고는 부자간의 사랑을 모티브로 한 카피를 통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가슴 찡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기업 PR광고에서는 가장이라는 단어가 가진 힘을 통해 ‘가장 강했던 사람, 가장 외로운 사람, 가장 나의 아버지’라는 카피로 세월이 흐르면서 아들에게 비쳐지는 아버지의 모습을 강동적인 카피로 표현했다는 평가다.

보람상조는 지난 해 ‘孝 캠페인- 어머니 편’ 광고를 통해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모녀간의 이야기를 통해 진한 감동을 선사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어머니 편에서는 시집간 딸과 어머니의 일상적인 대화 내용을 통해 그 속에서 전해지는 모녀간의 사랑과 감동을 전한 바 있다.

최철홍 회장은 “이번 기업 PR광고 ‘孝 캠페인’을 통해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과 감동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부모에 대한 효를 실천하기 위한 마음을 이어받아 내 부모 내 형제처럼 정성을 다하는 고객서비스로 상조업계의 모범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람상조 기업PR 광고(아버지 편)은 공식홈페이지, TV(케이블, 공중파), 유투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정환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