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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서울” 관광객 맞이 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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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내달 8일까지
환전우대·기념품 등 할인
서울시가 관광 성수기를 맞아 오는 29일부터 내달 8일까지를 ‘관광객 환대주간’으로 정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꾸민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환대주간 기간 서울관광마케팅 주식회사, 한국방문위원회, 서울특별시관광협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관광객 맞이 행사를 마련한다.

관광객이 집중 방문하는 중구·종로구 일대에는 환대주간을 알리는 가로등 배너가 설치되고, 서울 주요 관광특구와 홍대 등 6개 지점에 마련되는 임시관광안내소에서는 중국·일본·태국 관광객을 위한 ‘환대의 날’을 운영한다.

명동 관광정보센터에서는 기념품 추첨 이벤트, 환전우대 쿠폰 제공, 서울관광 기념품 할인 등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환대 이벤트가 진행된다. 명동 예술극장 주변, 동대문 두산타워 광장, 종로 보신각 주변, 이태원 녹사평 광장, 남대문 수입상가 주변 등에서는 관광객을 위한 각종 공연이 펼쳐진다.

시티투어버스는 환대주간 동안 6개 노선(도심고궁, 서울파노라마, 전통문화, 강남순환, 야경1, 야경2)에서 4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 우리나라를 찾은 중국인관광객(유커)은 167만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17.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등 한류 영향으로 유커의 한국 방문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4월 말부터 5월 초는 중국의 3대 연휴 중 하나인 ‘노동절’ 연휴와 일본의 ‘골든위크’ 연휴가 겹치는 최대 관광 성수기다.

지난해 노동절 연휴에는 유커 10만명, 골든위크 연휴에는 일본인 관광객 7만3000명이 한국을 찾았다.

이기완 서울시 관광정책과장은 “관광객 불편·불만은 근절하고 친절과 환대는 제고해 서울관광의 질을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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