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 포스코건설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 투시도 |
신도시 후광효과로 가격 상승 기대감이 높은 것도 장점이다. 일반적으로 신도시가 조성되면 인근 지역까지 주거 환경이 개선되고 동일 생활권으로 묶이면서 가격이 상승되기도 한다.
부산에서는 가장 대표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곳이 '센텀생활권'이다.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센텀시티는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 쇼핑시설은 물론 벡스코(BEXCO), 영화의 전당, 부산시립미술관 등 문화 시설까지 갖춘 복합신도시이다.
센텀시티는 우수한 주거환경으로 선망의 주거지로 급부상하는 등 부산의 '강남'으로 떠오르면서 몸 값도 수직 상승한 바 있다. 실제 2002년 분양한 '더샵 센텀파크' 전용 84㎡의 현재 시세는 5억 원으로 최초 분양가(1억8,600만원) 대비 269% 가량 가격이 오른 상태다.
센텀시티는 높은 주거 선호도에 비해 그 동안 신규 공급이 드물었고, 기존 분양 단지들은 가격이 크게 올라 실수요자들이 접근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센텀시티의 인프라를 공유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센텀생활권'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올해 센텀생활권 첫 공급은 포스코건설의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이다.
이 단지는 남측에 이마트,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센텀시티가 위치해 있어 센텀시티의 쇼핑·문화·여가 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특히 2018년 착공에 들어가는 '센텀2지구(208만㎡ 규모)'가 단지 북측에 위치해 센텀시티와 센텀2지구의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의 재송역 개통과 반여동 일대 재개발 사업 추진으로 일대 주거 환경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돼, 미래가치 또한 높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A 관계자는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센텀생활권에서 오랜만에 중소형 새 아파트가 분양돼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특히,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센텀생활권 진입을 희망하는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총 464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9㎡, 72㎡의 중소형 평형으로만 공급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 조성되며, 5월 오픈 예정이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ICJ 재판관, 일본 4 대 한국 0](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6/128/20260926504324.jpg
)
![[설왕설래] 영화 ‘실미도’, 23년 만의 자막 수정](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4/128/20260924505894.jpg
)
![[세계포럼] 강신철 시험대는 지금부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05/128/20260805523556.jpg
)
![[세계타워] 추석 밥상머리 민심의 경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3/128/20260923513398.jpg
)




![개에 쫓기던 20대 여성 사망…홍콩서 한 달 새 2명 참변 [차이나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2/300/2026092251984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