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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편당 60억…'초특급' 대우, 천정부지 몸값 자랑한 송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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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이민호에 이어 송중기의 시대가 도래한 걸까. 송중기가 중국 내에서 두 사람의 몸값을 뛰어넘었다는 소식이다.

 

최근 '중국망' 보도에 따르면 송중기가 대륙에서 받는 광고수익은 6개월에 1600만 위안(한화 약 2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송중기는 지난 14일 종영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 극본 김은숙/김원석)에서 주인공 유시진 대위 역을 맡아 국내는 물론, 아시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실제 이 드라마는 마지막회 국내 시청률이 40%에 육박할 정도로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태양의 후예'는 영화 투자배급사인 NEW가 첫 제작에 나선 드라마로, 100% 사전제작에 한·중 동시방영이라는 '파격'을 내세워 방영 전부터 양국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드라마의 대성공과 함께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등 배우들은 국내뿐 아니라 중국 대륙에서 '초특급' 대우를 받으며 막대한 차이나 머니를 벌어들이고 있다.

 

특히 송중기의 광고수익이 공개되며 그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솟구치고 있음을 방증했다. 6개월에 1600만 위안은 전성기 시절 김수현과 이민호의 몸값을 압도하는 금액이라는 게 중국망 측의 설명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송중기에게 현재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중국 내 광고업체는 10개가 넘는다. 1년 기준 편당 60억원으로 치면 10개에 600억원의 수익을 거둬들일 수도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에 대해 송중기 소속사는 "정확한 금액을 밝힐 순 없지만 현재 수십여개 국내외 브랜드들로부터 러브컬을 받고 있는 건 사실"이라고 밝혔다.

 

국내 광고계에서도 송중기는 최고 대접을 받고 있다. 그는 최근 의류, 뷰티, 식음료, 항공 등 수많은 브랜드와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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