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20일 오후 서울중구 포시즌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간담회에서 미쓰비시 광고 거절을 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나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그런 상황이었다면 그런 선택을 했을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송혜교는 최근 미쓰비시의 광고 제안을 받고 검토하던 중 해당 회사가 일제 강점기 강제노역으로 대표되는 기업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전범기업의 얼굴이 될 수 없다고 판단해 억대의 광고를 거절한 바 있다.
한편 송혜교가 출연하는 ‘태양의 후예 스페셜’은 오늘(20일) 오후 10시에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 = UAA 제공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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