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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태양의 후예` 캡처 |
13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15회에서는 강모연(송혜교 분)이 유시진(송중기 분)의 기일을 맞아 해외로 봉사 활동을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유시진은 작전 수행 도중 총상을 당하고 실종되어 전사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송혜교는 우르크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강모연은 사막에서 유시진과 함께 했던 모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는 도중 무전에서 "이쁜이는 뒤를 돌아봅니다"라는 유시진 목소리를 듣게 됐다.
이어 사막 멀리서 유시진이 등장하며 "되게 오랜만입니다"라며 강모연에게 다가갔다. 강모연은 믿기지 않는 표정으로 기뻐하자 유시진은 "내가 그 어려운 걸 자꾸 해냅니다"라고 말하며 포옹했다.
이슈팀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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