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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관광객 730명 “눈썰매 타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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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리조트, 13일부터 축제
봄꽃과도 연계 다양한 체험
태국 최대 명절인 ‘송끄란 축제’ 연휴 기간 눈 체험을 즐기려는 관광객이 강원도를 찾는다.

11일 강원도에 따르면 13일부터 16일까지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리는 ‘에이프릴 스노 축제’에 태국 관광객 730명이 방문한다. 에이프릴 스노 축제는 강원도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다.

겨울 스키관광 성수기가 끝나고 비수기에 대비해 만든 상품이다.

눈과 봄꽃을 주제로 눈썰매대회, 전통공연, 시상식 및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봄꽃 관광지를 연계했다.

올해가 4회째로 그동안 1829명의 태국 관광객이 방문했다.

지난 2월 태국에서 열린 국제 관광박람회에 맞춰 모객광고 등 홍보활동을 벌여 올해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60% 증가했다.

첫날 눈썰매대회, 송끄란 물뿌리기, 썰매대회 및 시상식, 전통공연, 레크리에이션 등이 이어진다.

문화체험행사로 포토존을 운영하고 김밥 만들기 체험도 한다.

둘째 날에는 평창올림픽 시설과 주변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춘천=박연직 선임기자 repo2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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