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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분양권에 웃돈 2억원 붙은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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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반포동 대림산업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59㎡ 분양권은 지난달 프리미엄이 2억원 형성된 16억9900만원에 거래됐다. 사진=네이버 부동산 화면 갈무리
지난달 분양권 실거래 시장은 총 1조3000여 억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는 국토교통부 분양권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국 분양권 거래금액은 총 1조2855억1582만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시·도별로는 △경기도 2878억1223만원 △서울시 1954억5285만원 △부산시 1487억4598만원 △경남 1078억834만원 △경북 890억6487만원 △대구시 872억52만원 △충북 670억2230만원 △충남 627억4035만원 등이었다.

시·군별로는 서울 서초구가 776억238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남 양산시 522억5200만원 △대구 달성군 504억2642만원 △서울 강서구 438억7760만원 △경기 화성시 406억3491만원 △경기 김포시 376억9306만원 등의 순이었다.

읍·면·동별로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736억7580만원 △서울 강서구 마곡동 432억3760만원 △경남 양산시 물금읍 389억1241만원 △인천 연수구 송도동 316억8835만원 △경기 평택시 동삭동 258억6368만원 등의 지역 분양권 거래금액이 높았다.

지난달 분양권에 프리미엄이 1억원 이상 붙어 거래된 아파트는 15개 단지였다.

특히 서울 서초구 반포동 대림산업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59㎡ 분양권은 프리미엄이 2억원 형성된 16억9900만원에 거래, 전국에서 가장 높은 웃돈이 형성됐다.

이어 서울 강남구 수서동 세곡2지구 내 ‘강남 더샵 포레스트’ 전용 146㎡는 각각 1억8823만원, 1억7099만원의 웃돈이 붙었고 △강남구 세곡동 ‘강남 효성해링턴 코트’ 전용 113㎡ 1억5682만원 △송파구 장지동 ‘송파와이즈더샵’ 전용 96㎡ 1억4495만원 △마포구 합정동 ‘마포한강2차 푸르지오’ 전용 83㎡ 1억2100만원 등이었다.

동탄, 하남 등 수도권 지역도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경기도 화성시 청계동 반도건설 ‘동탄2신도시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A-18)’ 전용 99㎡는 5억3244만원에 거래, 1억1434만원의 웃돈이 붙었다. 이어 △화성시 청계동 반도건설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A-18)’ 전용 99㎡ 1억1034만원 △하남시 학암동 대우건설 '위례그린파크푸르지오' 전용 101㎡ 1억740만원 등의 순으로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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