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듀엣가요제’ 마마무 휘인·리틀즈 래퍼 송한희, '그녀는 예뻤다' 화려한 무대

입력 : 2016-02-08 19:42:06 수정 : 2016-02-08 19:42:0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듀엣가요제’ 마마무 휘인·리틀즈 래퍼 송한희, '그녀는 예뻤다' 화려한 무대 사진=방송화면캡쳐]
‘듀엣가요제’ 마마무 휘인·리틀즈 래퍼 송한희, '그녀는 예뻤다' 화려한 무대

'듀엣가요제’ 마마무 휘인이 리틀즈의 래퍼 송한희와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8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그룹 마마무 멤버 휘인이 리틀즈 래퍼 송한희와 듀엣 무대를 꾸몄다.

지난해 우승자인 휘인은 송한희와 박진영의 ‘그녀는 예뻤다’를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였다. 휘인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18살 래퍼 송한희의 자작랩이 어우러진 폭발적인 첫 무대는 453점을 얻었다.

한편 MBC 설 특집‘듀엣가요제’는 8일 오후 5시 45분 MBC에서 방송됐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아일릿 이로하 '매력적인 미소'
  • 아일릿 민주 '귀여운 토끼상'
  • 임수향 '시크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