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 경기가 화제인 가운데 메시의 전 여자 친구 외모도 덩달아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르헨티나의 영웅 '리오넬 메시'의 前 여자친구'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검정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섹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델 마카레나 레모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녀의 아찔한 몸매와 뇌쇄적인 눈빛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메시, 전 여자 친구 섹시해”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메시, 전 여자 친구 예쁘다”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메시, 전 여자 친구 멋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이슈팀 en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