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토 기자가 출간한 ‘나는 왜 한국에 이겼나: 박근혜정권과의 500일 전쟁’(사진)은 산케이신문출판을 통해 29일 발매됐다.
이날 산케이신문은 1면에 책 발간 소식을 알리면서 “약 1년 반에 걸쳐 한국 정부와의 싸움을 통해 가토 기자가 본 것은 대통령 주변의 생각이나 국민 감정에 의해 자의적으로 법이 왜곡돼 언론의 자유가 태연히 부정되는 이웃 나라의 모습이었다”고 주장했다. 또 “검찰은 왜 형사소송이라는 폭거를 했는지, 배후에는 무엇이 있는지 ‘암흑재판’의 뒷면을 당사자가 모두 밝혔다”고 책 내용을 소개했다.
도쿄=우상규 특파원 skw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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