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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포상휴가 떠난 안재홍 이동휘, 미쓰에이 수지와 인증샷

입력 : 2016-01-20 00:58:17 수정 : 2016-01-20 00: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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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포상휴가 떠난 안재홍 이동휘, 미쓰에이 수지와 인증샷 사진=이동휘 인스타그램]

'응팔' 포상휴가 떠난 안재홍 이동휘, 미쓰에이 수지와 인증샷


안재홍 이동휘가 응팔 포상 휴가를 떠난 가운데 그룹 미쓰에이 수지와 함께 영화를 찍었던 사실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이동휘는 최근 자신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도리화가'에 함께 출연한 안재홍, 수지, 류승룡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재홍, 이동휘, 수지, 류승룡은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안재홍 이동휘는 tvN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에 앞서 영화 '도리화가'를 통해 호흡을 맞췄다.

당시 안재홍 이동휘는 응팔에 앞서 '도리화가'서 각각 칠성과 용복 역으로 출연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안재홍 이동휘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든 우정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한편 지난 16일 종영한 '응팔'은 20%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둬 포상휴가 티켓을 거머쥐었다.

4박 5일의 응팔 포상휴가를 즐기기 위해 제작진과 출연진은 19일 출국한다. 여주인공 덕선 역을 연기한 혜리는 일정을 조율해 후발대로 참여, 응팔 포상휴가를 즐길 예정이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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