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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강하늘, "과거 몸무게 100kg대 거의 굴러나녀.. 30kg을 감량" 고백

입력 : 2016-01-19 10:48:15 수정 : 2016-01-19 1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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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강하늘 과거 몸무게 공개 사진='명단공개 2015' 방송 캡처
'동주' 강하늘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몸무게가 눈길을 끌고 있다.

강하늘은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독한 다이어트로 명품 몸매가 된 스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당시 강하늘은 "과거 몸무게가 100kg까지 나갔다. 거의 굴러 다녔다"며 대인기피증이 생겨 사람들을 피해 다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점심시간에 밥을 먹으려고 도시락통을 열었더니 "먹으면 살찌니까 대신 먹어준다"는 쪽지가 있어 충격을 받고 30kg을 감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강하늘은 18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동주' 제작보고회에서 "어떤 연기자라기보다 '좋은 사람'이 먼저 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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