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지난 9월 공모에 접수한 동별 아마추어 합창단 12개 팀이 참가한다. 각 팀은 넬라판타지아와 같은 유명가곡부터 대중가요와 민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선곡으로 공연을 펼친다. 강서구립합창단과 앙상블 공감, 바리톤 정지철, 소프라노 윤현숙의 고품격 초청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는 한층 더 뜨겁게 고조될 전망이다.
‘경쟁이 아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라는 취지에 맞게 대회 참가팀 모두에게는 별도의 시상금 없이 골고루 상패가 주어진다. 상패명도 △기쁨나눔상 △마음울림상 △하모니상 △맑은소리상 △감동누리상 △명품상으로 선정됐다.
김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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