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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식문화 연구가 양향자의 간편 레시피] 간편하게 뚝딱 만드는 영양요리 '호박선'

관련이슈 세계식문화 연구가 양향자의 간편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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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은 칼로리가 적어 여성들의 다이어트식으로 좋고 칼로리가 낮아 비만인 사람에게 사랑받는 식재료다. 항암 효과에 좋은 알파카로틴이 다량 함유돼 있고 단백질과 식이 섬유소가 많아 당뇨와 다이어트에도 좋다. 또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나트륨을 호박이 체외로 배출하기에 고혈압의 예방 및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호박에 들어있는 비타민C는 콜레스테롤의 생성을 억제하고 핏속의 콜레스테롤을 정상적인 수치까지 내리는 역할을 하고, 대장암 발병 억제 효과도 있다.

호박은 몸체가 고르고 윤기가 나며 연한 녹색을 띄는 것이 좋고, 지나치게 굵은 것은 씨가 너무 자라있기 때문에 비교적 날씬한 것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사진=세계음식문화연구원 제공

재료 ▲애호박 2개 ▲쇠고기 1/2줌 ▲표고버섯 4개 ▲당근 1개 ▲간장 국물1/2컵

고기·채소 양념 ▲설탕 1/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간장 1큰술 ▲다진 파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통깨 약간 ▲참기름 1큰술 ▲소금 약간

고명 ▲달걀 1개 ▲석이버섯 4장 ▲실고추 10가닥 ▲겨자즙 적당량

만드는 법

1. 호박은 반으로 갈라 4cm 길이로 자른 다음 밑 부분이 1cm 정도 남게 어슷하게 세 번 칼집을 넣고, 속을 약간 파낸 후 소금물에 푹 담가 절인다.
2. 당근은 곱게 채 썰어 살짝 데친다. 쇠고기와 표고버섯은 곱게 채 썬다.
3. 2를 볼에 담아 분량의 재료로 양념한 다음 소를 만든다.
4. 석이버섯은 미지근한 물에 불려 깨끗이 손질해 곱게 채 썬 후 참기름과 소금으로 양념해 볶는다.
5. 절인 호박은 물기를 없애고, 3의 소와 4를 칼집 사이에 끼워 넣는다.
6. 냄비에 호박을 넣고 간을 맞춘 간장 국물을 칼집 밑 부분까지 붓고 소부분에 국물을 끼얹으며 속까지 익힌다. 냄비에 남은 국물 2큰술 정도를 그릇에 담고 익힌 호박에 황백 지단, 석이채, 실고추를 고명으로 얹는다.

< (사)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이사장 > 

<남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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