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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박명수 이마때리기로 '12만원' 낙찰 "젊은 애한테 맞아보긴 오랜만이야" 폭소

입력 : 2015-11-21 20:20:51 수정 : 2015-11-21 20: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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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박명수 이마때리기로 `12만원` 낙찰 "젊은 애한테 맞아보긴 오랜만이야" 폭소
아수라, 박명수 이마때리기로 '12만원' 낙찰 "젊은 애한테 맞아보긴 오랜만이야" 폭소

영화 '아수라'에 박명수가 카메오로 출연하게 됐다.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자선 경매쇼 무도 드림'편으로 꾸며졌다.

이번 특집은 MBC 여러 프로그램의 제작진이 경매를 통해 무한도전 멤버들을 선택해 활용하는 콘셉트로 진행되었다.

이날 '무도 드림'의 진행을 맡은 손이천 경매사는 본격적인 경매에 앞서 박명수 이마 때리기로 맛보기 경매를 진행했다. 

이에 박명수는 이마 때기리를 통해 영화 `아수라`팀이 12만원으로 낙찰 받았다.   

이후 박명수는 안경을 벗으며 "이건 너무 심하지 않냐. 젊은 애한테 맞아보긴 오랜만이다"고 토로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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