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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아시아 女변호사 대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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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모니 주최 '아시아 상법 여성 변호사 대상' 시상식 열려

법무법인 광장 소속 여성 변호사들이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상법(Business Law) 여성 변호사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법무법인 광장 제공

법률금융 전문지 ‘유로머니’(Euromoney)가 주최한 2015년도 ‘아시아 상법(Business Law) 여성 변호사 대상’에서 법무법인 광장이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 부문을 수상했다.

17일 광장에 따르면 이 상은 아시아 법률 분야의 여성 진출 및 리더십 양성을 위해 유로머니가 제정했다. 각 로펌에 속한 여성 변호사들의 전문성과 활약상을 심층 평가해 나라별 및 분야별로 시상을 한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11일 홍콩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됐다.

광장은 소속 여성 변호사들의 전문성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 부문에서 수상했다. 광장 조세그룹 김태희 변호사는 아시아 지역 전체에서 주목받는 ‘새로운 스타 변호사’(Rising Star Winner)의 조세 부문을 수상했다. 김 변호사는 국세청에서 10년 이상 근무하고 판사를 거쳐 최근 광장에 합류한 조세 전문 변호사더. 얼마 전 ‘조세범처벌법’ 해설서를 출간하기도 했다.

이밖에 총 18개 부분으로 시상하는 각 업무영역별 수상에서는 파생상품 구조 설계와 통화스와프 거래 전문가인 오현주 변호사가 ‘자본시장’(capital market) 부문에서, 알츠하이머 의약품 특허소송에서 SK케미컬을 대리해 다국적 제약사 노바티스를 상대로 승소 판결을 이끌어낸 박금낭 변호사가 ‘지식재산권 소송’(IP Litigation) 분야에서 각각 후보로 선정됐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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