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엽 장관은 11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사회보장위원회에 참석한 후 연합뉴스TV와 인터뷰에서 사회보장위원회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려는 것이지 지방복지정책에 개입하려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를 위해 "사회보장위원회가 우리나라의 모든 사회보장 정책을 입안하고 실행, 평가해 발전시켜나간다"며 "복지정책의 실질적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도록 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이날 사회보장위원회는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직접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정 장관은 사회보장제도의 신설·변경 협의제도의 기준과 절차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사회보장위원회 기능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정 장관은 "사회적 정책에 대한 주기적 평가와 신설·변경 협의를 통해 중앙과 지방의 조화로운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려 한다"고 덧붙였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AI가 바꾼 기업 인재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18/128/20260618518839.jpg
)
![[기자가만난세상] 제주 항공좌석 대란… 해법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18/128/20260618518823.jpg
)
![[삶과문화] 100년 만에 피는 꽃](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9/128/20260409519620.jpg
)
![‘보랏빛’ 부산의 아쉬움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18/128/20260618518781.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