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앞차 천천히 간다'며 둔기 휘두른 20대 긴급수배, 앞차 운전사 머리수술받아

입력 :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충남 천안시 도로에서 20대로 보이는 성이 '앞차가 너무 천천히 간다'며 차량을 멈춰 세운 뒤 둔기를 꺼내 휘두르고 달아나 경찰이 찾고 있다.

둔기에 맞은 앞차 운전자는 머리를 다쳐 응급수술을 받았으며 동승자도 부상을 입었다.

21일 천안서북경찰서는 지난 20일 오전 5시쯤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두정역 코아루 스위트아파트 인근에서 둔기를 휘두른 키 175cm, 몸무게 75kg가량의 20대 중반의 남성을 쫓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당시 앞서가던 테라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빨리 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차량을 멈춰 세워 말다툼하다가 갑자기 승용차 트렁크에서 둔기를 꺼내 휘둘렀다.

이로인해 테라칸 운전자 J(23)씨가 머리를 다쳐 단국대학교 천안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수술을 받았으며 J씨와 함께 타고 있던 고교생 L(18)군도 머리와 팔, 어깨를 다쳤다.

경찰은 인근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통해 범행 사실을 확인, 용의자를 찾고 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오피니언

포토

레드벨벳 조이, 시스루 룩 입고 뽐낸 늘씬한 몸매
  • 레드벨벳 조이, 시스루 룩 입고 뽐낸 늘씬한 몸매
  • 트와이스 사나, 여신 미모에 섹시미까지…민소매 입고 뽐낸 글래머 몸매
  • 박규영 '수줍은 볼콕'
  • '인턴' 한소희, 고혹적 분위기 속 금발 완벽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