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석기를 생각하다’의 예술감독은 안숙선이 맡았다. 대본에 서연호, 연출에 홍원기, 음악구성에 김영길·유지숙, 작곡에 양승환이 참여했다. 박석기 역에는 왕기철 명창, 도창 역할을 하는 가객에는 안숙선 예술감독과 이주은 단원이 출연한다. 1만∼3만원. (02)580-3300.
송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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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9-06 21:51:18 수정 : 2015-09-06 21: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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