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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니콜, 김준수-이기광 소속 연예인 축구단 'FC MEN' 매니저! "어마어마한 인맥"

입력 : 2015-09-06 08:30:43 수정 : 2015-09-06 08: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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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서 활약중인 니콜이 눈길을 모으는 가운데 그의 인맥이 눈길을 모은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JYJ 멤버 김준수가 단장으로 속해 있는 축구팀 FM MEN의 출전선수 명단이 공개됐다. 

FC MEN은 JYJ 멤버 김준수 김재중 박유천을 비롯 비스트 멤버 윤두준 이기광 등이 소속된 연예인 축구단이다. 

이 명단에는 유일하게 여자로는 바로 카라 멤버 니콜이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니콜의 포지션은 주무로 기록돼 있다. 주무는 국제 용어로 팀 매니저.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스 니콜, 지금도 매니저인가?", "박스 니콜, 어마어마한 인맥이네", "박스 니콜, 저 축구단 되게 맘에 든다", "박스 니콜, 저기 팀 실력도 좋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따.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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